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2,3루 상황 SSG 이재원이 3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2.9.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KIA 공격 무사 1루 상황에서 SSG 포수 이재원이 KIA 한준수의 번트 뜬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2023.7.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재원SSG한화인천야구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2위에 강한' KIA, LG에 이틀 연속 역전승…한화 7위·롯데 8위 변동(종합)'페라자 끝내기' 한화, 삼성 이틀 연속 제압…KIA는 8연승 질주(종합)160㎞ 앞세운 문동주, 7이닝 무실점…2위 삼성은 3위 두산 제압(종합)한화 이재원 "실망시키지 않게 최선 다할 것"…베테랑 살린 김경문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