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를 앞세워 7이닝 무실점을 한 한화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삼성 공격 1사 1루 상황 대타로 나선 강민호가 2점 홈런을 날린 후 박찬도 코치의 손을 잡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상황에서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NC 데이비슨이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문동주SSGKIA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한숨 내쉰 류중일 감독 "4번 타자와 확실한 에이스가 안 보인다""4강 도전" 류중일호 고척서 첫 소집…KIA·삼성 제외한 23명 담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