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를 앞세워 7이닝 무실점을 한 한화 문동주 (한화 이글스 제공)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8회초 삼성 공격 1사 1루 상황 대타로 나선 강민호가 2점 홈런을 날린 후 박찬도 코치의 손을 잡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상황에서 SSG 에레디아가 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NC 데이비슨이 상대 추격을 뿌리치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린 후 기뻐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한화문동주SSGKIA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김택연 합류, 문동주·류현진 제외…KBO, 프리미어12 훈련 명단 35명 발표한화 덮친 '선발 리스크', 가을 야구 멀어진다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한화행 정우주 "한국 대표하는 투수 될 것…160㎞ 이상 던지겠다"덕수고 정현우, 드래프트 1순위 키움행…한화는 전주고 정우주 지명(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