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왼쪽)이 6년 124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오지환LG 트윈스FA 계약이상철 기자 '이번엔 월드컵 가자'…늘어난 본선 진출권, 감독은 파리 목숨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관련 기사'철인 포수' 강민호, KBO리그 최다 '2238경기' 출장 新(종합)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LG 잔류→롯데 이적' 베테랑 FA 김민성, 왜 마음을 바꿨나홍건희·주권·김민성…'미계약 FA' 3인, 스프링캠프 전 결론낼까스프링캠프가 코앞인데…LG-FA 김민성, 줄다리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