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왼쪽)이 6년 124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오지환LG 트윈스FA 계약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철인 포수' 강민호, KBO리그 최다 '2238경기' 출장 新(종합)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LG 잔류→롯데 이적' 베테랑 FA 김민성, 왜 마음을 바꿨나홍건희·주권·김민성…'미계약 FA' 3인, 스프링캠프 전 결론낼까스프링캠프가 코앞인데…LG-FA 김민성, 줄다리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