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왼쪽)이 6년 124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뒤 김인석 LG 트윈스 대표이사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오지환LG 트윈스FA 계약이상철 기자 대한수영연맹,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강습회 성료'이기흥 3연임 반대' 단식 투쟁하던 박창범 후보, 건강 악화로 입원관련 기사'철인 포수' 강민호, KBO리그 최다 '2238경기' 출장 新(종합)염경엽 LG 감독 "김민수, 잘 성장하면 대단한 가치 있는 일"'LG 잔류→롯데 이적' 베테랑 FA 김민성, 왜 마음을 바꿨나홍건희·주권·김민성…'미계약 FA' 3인, 스프링캠프 전 결론낼까스프링캠프가 코앞인데…LG-FA 김민성, 줄다리기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