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홍건희.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 주권.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LG 트윈스 김민성.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FA홍건희주권김민성권혁준 기자 '추추트레인' 잊지 않은 MLB…은퇴한 추신수에 "THANK YOU"김하성·이정후 함께 뛸까…美 매체 "SF, 김하성 영입에 집중"관련 기사뒷문 단속 나선 삼성, 2년째 지갑 연 한화…FA 시장 승자는"좋은 소식 기다린다"…두산, 내부 FA 홍건희와 협상 왜 길어지나빡빡한 샐러리캡에…사실상 이적 어려운 준척급 FA, 선택지가 좁다'최대어' 없지만 '준척급'은 많다…'1호 FA 계약'은 누구일까임찬규·양석환·함덕주·김재윤 등 19명 FA 승인…19일부터 협상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