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외인 구성 완료…알칸타라·브랜든 남고 '전 KT' 라모스 오고

알칸타라 150만달러, 브랜든 113만달러 재계약
라모스, 2시즌 만에 KBO리그 복귀

왼쪽부터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 헨리 라모스. (두산 베어스 제공)
왼쪽부터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 헨리 라모스. (두산 베어스 제공)

라울 알칸타라. 2023.10.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라울 알칸타라. 2023.10.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브랜든 와델. 2023.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브랜든 와델. 2023.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KT 위즈 시절의 헨리 라모스. 2022.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KT 위즈 시절의 헨리 라모스. 2022.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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