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라울 알칸타라, 브랜든 와델, 헨리 라모스. (두산 베어스 제공)라울 알칸타라. 2023.10.1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브랜든 와델. 2023.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KT 위즈 시절의 헨리 라모스. 2022.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외국인 선수알칸타라브랜든라모스이상철 기자 토트넘 끝없는 추락, 최근 EPL 8경기서 겨우 1승뉴캐슬전 '슈팅 0개' 손흥민, 팀 내 두 번째 낮은 평점 5점관련 기사두산이 던진 '외인 승부수'…10개 구단 유일 경력직 배제'마구' 스위퍼 던지는 좌완 품은 두산, 외인 투수 교체 전화위복될까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NC, 페디 이어 2년 연속 수상자 배출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