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최동원상 수상자에 NC 다이노스 투수 하트가 뽑혔다. (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하트NC 다이노스프로야구최동원상외국인 투수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FA 시장 잠잠한 NC, 하트 잡기 총력전…대표까지 나서 '공개 구애'NC 하트, 제11회 최동원상 수상…"수준 높은 상 받아 영광"포스팅 준비하는 김혜성, MLB도 지켜본다…"고급 유틸리티 자원"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레이예스 202안타로 최다안타 新…곽빈·원태인은 토종 다승왕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