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일본 신문에 실린 오타니 다저스 이적 소식.ⓒ AFP=뉴스1관련 키워드MLB이정후서장원 기자 '김단비 30점 맹폭'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시즌 2승'턴오버만 21개' DB, 소노에 패하며 6연패…공동 최하위 추락관련 기사"두 번째로 좋은 유격수"…SD 떠난 김하성, FA 랭킹 17위 평가'바람의 아들' 이종범, KT 이강철 사단 합류…1군 외야·주루 코치SD 김하성, 오른쪽 어깨 수술…류현진·이정후 집도의에 받아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