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노시환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타자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페디서장원 기자 MLB 첫 '50-50'에도 담담한 오타니 "팀이 이긴 게 가장 기뻐"'만화 야구' 오타니 50-50 달성…흥분한 日 매체 "온몸에 소름 돋았다"관련 기사'페디 대체자' NC 하트, 두산 상대 7이닝 9K 역투…'곰 사냥꾼' 입증'로봇 심판' 반긴 NC 박건우 "일관성 있는 판정 기대돼"강인권 NC 감독 "페디 없지만, 새로 온 두 외인도 제 몫 해줄 것"'KBO MVP' 페디,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득표율 91.8%아들 MVP 수상에 눈시울 붉힌 아버지…페디 부자의 '잊지 못할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