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KBO리그에 돌아온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KT 위즈와 재계약한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T로하스쿠에바스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준PO서 멈춘 마법, 그래도 졌잘싸… KT는 '최초 역사' 또 썼다'벼랑 끝' KT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최소 5이닝은 던져주길"[준PO4]벼랑 끝 KT, 김민혁 리드오프 배치…강백호는 4번타자 [준PO4]'패장' 이강철 감독 "장타 두 방에 승기 넘겨줘…다시 도전"[준PO3]'첫 WC 업셋' KT 이강철 감독 "준PO도 최초 기록 도전하겠다"[W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