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고우석.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LG메이저리그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안 풀리는 고우석, 더블A서도 1이닝 3실점…멀어지는 빅리그(종합)'양도지명→마이너 이관 후 한달' 고우석, 여전히 먹구름…"7월까지 버텨야"'전 NC' 베탄코트, 마이애미서 방출 대기…고우석과 한솥밥 가능성외면받은 고우석, 마이애미 남았다…트리플A서 활동결국 궤도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최근 9승1패' LG, 선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