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오른쪽)과 고우석. 2023.1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LG 트윈스 투수 유영찬. 2023.1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고우석메이저리그LG 트윈스포스팅이상철 기자 K리그1 울산, 강원 꺾고 3연승+선두 탈환…광주 3연패 탈출올해도 1부 승격 희박한 경남, 박동혁 감독 해임관련 기사안 풀리는 고우석, 더블A서도 1이닝 3실점…멀어지는 빅리그(종합)'양도지명→마이너 이관 후 한달' 고우석, 여전히 먹구름…"7월까지 버텨야"'전 NC' 베탄코트, 마이애미서 방출 대기…고우석과 한솥밥 가능성외면받은 고우석, 마이애미 남았다…트리플A서 활동결국 궤도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최근 9승1패' LG, 선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