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소형준 없이 이룬 성과…KT, 준우승 자체가 '마법'이었다

부상 악재 속 6월 이후 가파른 상승세…꼴찌에서 2위까지
반복되는 '혹사 논란'은 고민해야…강백호 부활도 과제

KT 위즈 선수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KT 위즈 선수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강백호. /뉴스1 DBⓒ News1 김진환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T 위즈 이강철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KT 위즈 박영현.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