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국시리즈 4차전을 마치고 만난 김범석. ⓒ News1 문대현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범석이 8회초 1사 안타를 친 뒤 교체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범석LG야구프로야구수원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역대 5번째 400도루' 박해민 "다시 뛸 수 있는 시기가 됐다"(종합)박해민, KBO리그 역대 5번째 400도루 기록 달성[프로야구] 전적 종합(17일)'나성범 만루포' KIA, 삼성 잡고 5.5게임차 선두 질주…LG 3연승(종합)오지환·김범석 백투백…김광현 두들긴 LG, SSG 꺾고 3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