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국시리즈 4차전을 마치고 만난 김범석. ⓒ News1 문대현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범석이 8회초 1사 안타를 친 뒤 교체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11.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범석LG야구프로야구수원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프로농구 삼성, 코번 앞세워 LG에 1점 차 역전승…정관장도 승리관련 기사LG, 베테랑 포수 허도환, 오른손 투수 윤호솔 방출LG, 오늘부터 이천서 마무리캠프 진행…김범석·이영빈 등 포함'벼랑 끝' LG, 9번에 문성주 복귀…김현수 4번·문보경 6번[PO3]오타니 기운 받은 원태인 "미신 아닌 미신, 좋은 결과 나왔다"[PO2]'PS 첫 선발' 원태인, 초반 위기 넘고 호투…6⅔이닝 1실점 [P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