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2루 LG 고우석이 kt 박병호를 상대해 역전 투런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LG 박동원이 역전 홈런을 터트리자 염경엽 감독이 두 손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 감독한국시리즈LG 트윈스고우석오지환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또 감사 받는다…정몽규 회장 사유화 의혹 등 조사"정몽규 중징계 내리고 1개월 내 통보하라"…문체부, 강제성 있는 '요구'서장원 기자 소형준 "대표팀 합류 전혀 예상 못 해…최종 엔트리 들고 싶다"'어깨 부상' 김영웅, 타격 훈련 불참…최종엔트리 승선 '빨간불'(종합)관련 기사염경엽 감독, 보너스 공약 수정…박동원-유영찬에게 각각 1000만원씩 쾌척'우승 감독' 염경엽 "이제부터 시작, 내년에는 더 강해질 것"[LG 우승]"우승 못하면 은퇴"…독하게 돌아온 염경엽 감독, 무관의 한 풀다[LG 우승]정상까지 1승 남은 염경엽 LG 감독 "오늘 꼭 이겨서 우승할 것"[KS5]우승까지 단 1승…염경엽 LG 감독 "절실함이 모여 기운이 세졌다"[K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