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6대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LG 염경엽 감독이 시상식에서 최고 감독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NBA 동부 선두 클리블랜드, '컵대회 우승팀' 밀워키 대파서장원 기자 구자욱 등 삼성 선수단, 사회공헌활동 수익금 7400만원 전달여자농구 KB스타즈, 퓨처스리그 2연패…송윤하 MVP관련 기사'KIA맨' 조상우 "최고 명문구단 입단해 영광, 우승 위해 싸우겠다"한혜진 "전 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 의사?" 헛소문에 발끈LG 2군 내야수 김유민, 음주운전 적발…1년 자격정지 처분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2연패 도전 KIA, 더 강해졌다…'구원왕' 조상우 가세, 투수 왕국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