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LG 임찬규가 kt 김상수 상대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위기를 맞은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찾은 박동원 포수와 대화하고 있다. 2023.11.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시리즈LG 트윈스임찬규KT 위즈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부상 투혼' 삼성 구자욱 "이 정도는 참고 해야…출전 문제없다"[PO2]대전에 '달' 떴다…산전수전 겪은 김경문 감독, 한화 구할 소방수로 등판김하성·오타니 방한 내내 이슈…'다사다난' MLB 서울시리즈, 흥행 대성공염경엽 감독, 보너스 공약 수정…박동원-유영찬에게 각각 1000만원씩 쾌척LG와 두 번의 대형 FA 계약 후 첫 우승…김현수 "나만 못 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