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영찬이 호수비를 펼친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kt 문상철의 희생번트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2루주자 장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한국시리즈야구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배드민턴협회 이사진, 김택규 회장 퇴진 촉구…"큰 해악 끼쳐"세계 17위 마이아, 13위 카사트키나 꺾고 2024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관련 기사비로 지워진 켈리 고별전…2⅔이닝 호투했으나 '노게임''부상 복귀 후 반등' LG 오지환 "내 자신에게 창피하기 싫었다"'부진 끊고 공수 펄펄' 오지환, 66일 만에 홈런포…SSG 격파 선봉'3연승' 염경엽 LG 감독 "김유영·김대현 등 불펜 덕분에 상승세 탔다"'초보감독' 이범호의 KIA 선두 질주, '명장' 김태형의 롯데는 꼴찌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