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유영찬이 호수비를 펼친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2회초 무사 1,2루 kt 문상철의 희생번트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2루주자 장성우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오지환lg한국시리즈야구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국대 박성한 vs 우승팀 박찬호…황금장갑 '유격수'도 뜨거운 경쟁박동원, 포수 부문 KBO 수비상…내야수는 오스틴·김혜성·허경민·박찬호코너 공백 지웠다…삼성 레예스, 투혼의 110구로 PO MVP 등극(종합)[PO4]감격한 삼성 강민호 "KS까지 21년 걸렸다, 우승 도전하겠다"[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