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1사 3루 상황, LG 오스틴이 적시타때 홈인에 성공한 박해민이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2회초 무사 1,2루에서 kt의 삼중살로 이닝이 종료되자 박해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박해민서장원 기자 커리, 3점슛 7개 포함 31점 원맨쇼…GSW, 미네소타에 113-103 승여농 올스타 '팬 투표 1위' 김단비 "내가 해도 되나 미안한 마음"관련 기사LG 박해민 "피곤하다는 것은 핑계…홈에서 반전 드라마 쓸 것"[PO3]박해민이 '12타수 무안타' 문보경에게…"모두가 믿고 있다"[준PO4]LG 베테랑 박해민 "빨리 승리로 분위기 바꿀 것" [준PO2]'역대 5번째 400도루' 박해민 "다시 뛸 수 있는 시기가 됐다"(종합)박해민, KBO리그 역대 5번째 400도루 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