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박해민이 6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LG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 박해민이 그라운드 홈런을 치고 홈으로 향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해민LG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LG 박해민 "피곤하다는 것은 핑계…홈에서 반전 드라마 쓸 것"[PO3]박해민이 '12타수 무안타' 문보경에게…"모두가 믿고 있다"[준PO4]'역대 5번째 400도루' 박해민 "다시 뛸 수 있는 시기가 됐다"(종합)박해민, KBO리그 역대 5번째 400도루 기록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