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만난 SSG 투수 이로운. ⓒ News1 문대현 기자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9회초 만루 위기를 넘긴 SSG 이로운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며 한숨 돌리고 있다. 2023.6.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로운KBO야구SSG김원형현장취재문대현 기자 '4승 도전' 이예원,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 첫날 선두권 형성코리아오픈 테니스, 20일 일정 우천 취소…21일에 '더블헤더' 예정관련 기사프로야구 KIA, NC 꺾고 1위 수성…LG·SSG 나란히 2연승(종합)'불혹에도 핵심' SSG 노경은 "노력은 거짓말 안 해…계속 부딪혀야"SSG에 원군이 온다…'캡틴' 추신수, 손가락 부상 90% 이상 회복SD·LAD와 맞붙을 야구대표팀 명단 확정…'사생활 논란' 나균안 낙마과거 잊고 새 출발하는 김광현…"팀 성적 내게 달렸다, 우승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