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NC 꺾고 1위 수성…LG·SSG 나란히 2연승(종합)

한화, 삼성에 끝내기 패배로 4연패
하위권 키움, KT, 롯데 모두 패배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연장 12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대 2 승리를 거둔 KIA 정해영 투수와 김태군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연장 12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4대 2 승리를 거둔 KIA 정해영 투수와 김태군 포수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2회초 만루상황에서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2회초 만루상황에서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4번타자 맥키넌이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4번타자 맥키넌이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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