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최원태가 2회초 만루상황에서 무실점으로 막은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삼성 4번타자 맥키넌이 좌월 솔로홈런을 때린 뒤 힘차게 달리고 있다. 2024.3.3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kiaNC프로야구삼성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문대현 기자 'KPGA 11승' 강경남, 아시안투어 큐스쿨 최종 2위…시드 획득 확정'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관련 기사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마구' 스위퍼 던지는 좌완 품은 두산, 외인 투수 교체 전화위복될까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소크라테스 대신 '파워히터' 위즈덤 선택한 KIA…'99 샌더스'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