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 NC 이재학이 SSG 오태곤의 타구에 손을 맞은 뒤 괴로워 하다 교체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7대 6으로 승리한 NC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2023.10.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영규이재학불펜다이노스프로야구문대현 기자 삼성, LG에 2연승 KS행 확률 83.3% 확보…MVP는 'QS' 원태인(종합)[PO2]박진만의 '맞춤형 2번', 2G 연속 적중…윤정빈 이어 김헌곤도 맹타[PO2]관련 기사가을야구 포기 안한 NC에 원군이 온다…손아섭, 배팅 훈련 준비 모드다시 뛰는 NC, 스프링캠프 화두는 '경쟁'…주전 포수·선발진 싸움 치열강인권 NC 감독 "페디 없지만, 새로 온 두 외인도 제 몫 해줄 것"'리버스 스윕' 희생양 됐지만…'가을 돌풍' NC,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불패 NC의 '옥에 티' 태너…결자해지 투구로 KS 진출 이끌까[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