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장충고)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황준서야구한화대전시구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황준서·조동욱 포함' 한화, 日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인기는 절정인데 7연패 최하위 추락…나는 법을 잊은 '독수리'LG, 한화 꺾고 4연패 탈출…두산, 삼성전 6연패 사슬 끊어(종합)'손주영 6이닝 무실점' LG, 한화에 7-3 승…4연패 탈출[프로야구] 전적 종합(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