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등 한화 신인 10명, 16일 롯데와 홈 최종전서 합동 시구

경기 후 불꽃놀이 진행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장충고)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화 이글스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황준서(장충고)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9.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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