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金…종주국 자존심 지킨 태권도, '에이스' 이다빈 남았다[항저우AG]

품새서 2개 겨루기서 3개…4일 연속 金 행진
종목 마지막 날 이다빈 출격…AG 3연패 도전

태권도 대표팀 박우혁.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태권도 대표팀 박우혁.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장준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장준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3.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태권도 대표팀 이다빈. /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태권도 대표팀 이다빈. /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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