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추신수가 삼진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랜더스2군프로야구문대현 기자 KPGA, '직장 내 갑질' 일삼은 임원에 무기한 직무 정지 징계'나눔 경영' 석교상사, 23년간 총 21억 기부…"나눔의 즐거움 알릴 것"관련 기사SSG '명품 조연' 오태곤의 남은 꿈…"올스타전 꼭 가고파"'은퇴 선언' 추신수 "전성기 연봉 249억원"김광현, 2025년 SSG 주장에 선임 "팬들과 소통할 것"MVP 김도영이 버티는 3루…최정은 GG 새 역사 쓸 수 있을까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