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서 SSG의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추신수가 삼진아웃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SSG랜더스2군프로야구문대현 기자 '대타로 나와 적시타' 윤동희의 아쉬움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제 몫 했지만 웃지 못한 홍창기 "이제 남은 2경기 다 이겨야"관련 기사SSG 최지훈 "잘한 것 없는 시즌, 더 발전해야…주장은 30살 이후에"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추신수가 꼽은 MLB 최고의 순간은…2018년 52경기 연속 출루'24년 현역 은퇴' 추신수 "다음 생에도 야구하고 싶다…감독은 아직"[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