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2022.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13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2사 2루 상황 KIA 2루주자 박찬호가 홈으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 2022.10.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KIA박찬호서장원 기자 '최정 잡은' 김재현 SSG 단장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김하성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과 연장 계약 추진관련 기사'통합 우승' KIA,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신인 포함 31명 참가올해도 바뀐 챔피언…'해태 영광' 재현하려는 KIA는 '왕조' 가능할까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가용자원 당겨 썼지만…결국 '약점' 불펜에서 탈 난 삼성[KS5]'KS 불패' 신화는 계속…여전히 강한 호랑이, '완벽 V12'[KIA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