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SSG랜더스 단장. 2024.1.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최정(왼쪽)이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FA 계약을 한 뒤, 김재섭 대표이사와 악수하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SSG최정서장원 기자 '최정 잡은' 김재현 SSG 단장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김하성 원소속팀' 샌디에이고, 실트 감독과 연장 계약 추진관련 기사'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SSG와 계약 못 박은 최정, '원클럽맨' 예약…"이적 가능성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