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주장 오지환.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LG 트윈스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끝내기 찬스서 오지환의 허무한 주루사…그래도 사령탑은 칭찬한 까닭은29년 만에 한 푼 LG, 2연패 향해 의기투합 "역사에 큰 획을 긋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