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LG 트윈스염경엽 감독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신진서, 난양배 결승 진출…'2004년생' 왕싱하오와 격돌여자농구 BNK, KB 꺾고 개막 3연승+단독 1위관련 기사29년 만에 한 푼 LG, 2연패 향해 의기투합 "역사에 큰 획을 긋자"기세 탄 LG, KT 15-4 대승…29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았다(종합)[KS4]김현수·문보경도 터졌다…피해 갈 타순이 없는 '홈런 군단' LG[KS4]기세 탄 LG, KT 15-4 대승…29년 만에 우승까지 1승 남았다[KS4]홈런 쾅·쾅·쾅·쾅·쾅…LG, 결정적 순간마다 터지는 한방[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