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지환LG 트윈스염경엽 감독프로야구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29년 만에 한 푼 LG, 2연패 향해 의기투합 "역사에 큰 획을 긋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