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유강남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LG 트윈스전에 결장했다.(롯데 자이언츠 제공)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역투하고 있다.(한화 이글스 제공)삼성 라이온즈 김태훈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KBO 시범경기 KT 위즈전에서 홈런 포함 4타점을 올리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삼성 라이온즈 제공)NC 다이노스 박대온.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시범경기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유강남이상철 기자 반등 필요한 토트넘에 찾아온 '천군만마' 손흥민북한, U20 이어 U17 女월드컵 우승 도전…첫 경기서 멕시코 4-1 완파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내년 프로야구 3월 22일 플레이볼…올스타 브레이크 6일로 확대'전미르 말소' 김태형 감독 "스스로 생각 많아져, 심리적 안정 찾아야"9위라도 행복해?…최다 홈매진 눈앞에 둔 한화, 리그 흥행 '일등공신'흔들리는 KIA, 선두 수성 '비상등'…한화, 꼴찌 추락 위기[뉴스1 PICK]'야속한 비' 내리는 어린이날…'실외 텅텅·실내 북적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