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과 투수 김민우.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박종훈.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SSG프로야구박종훈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관련 기사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모의고사 마친 류중일호, 마운드는 청신호…타선 해결사는 윤동희[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1년 전 '근조화환' 비난 받은 SSG, 최정 잡고 민심 달래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