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포수 최재훈과 투수 김민우. /뉴스1 DB ⓒ News1 김기태 기자SSG 랜더스 박종훈. /뉴스1 DB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한화SSG프로야구박종훈권혁준 기자 '3-4위 경쟁' LG-두산, 더블헤더 1승씩 나눠 가져…2게임 차 유지(종합)'엘리아스 역투+한유섬 결승포' SSG, KT 잡고 5연승 신바람관련 기사[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예고[프로야구] 전적 종합(22일)삼성, 3년 만에 PO 직행 확정…SSG는 한 달 만에 5위 도약(종합)'정규리그 우승' KIA, 홍종표·최형우·김선빈 말소…고종욱·최정용 등록[프로야구] 22일 선발투수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