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요구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요구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요구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요구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의대생학부모모임(의학모) 소속 학부모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공수처에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기 전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의대생학부모모임(의학모) 소속 학부모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공수처에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기 전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의대생학부모모임(의학모) 소속 학부모들이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공수처에 직권남용죄로 고발하기 전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7.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경기도의사회 제36차 윤석열 정부 망국적 의대증원 규탄 및 전국 의대생 학부모 연합 공동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의대교육 정상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경기도의사회와 전국 의대생 학부모 연합이 공동 집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을 규탄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강 기자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경기도의사회 제36차 윤석열 정부 망국적 의대증원 규탄 및 전국 의대생 학부모 연합 공동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의대교육 정상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경기도의사회 제36차 윤석열 정부 망국적 의대증원 규탄 및 전국 의대생 학부모 연합 공동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의대교육 정상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4.7.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요구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 학부형들이 2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의대생 학습권 보장 및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의대증원황기선 기자 [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뉴스1 PICK]조현민 한진 사장 "국내 브랜드 글로벌 성장 도울 것"김기남 기자 [뉴스1 PICK]"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라"…실전 방불케 하는 '레디코리아' 훈련[뉴스1 PICK]수능 D-3…수험생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건 기도뿐관련 기사[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배부…'본격적인 입시 전쟁 지금부터'[뉴스1 PICK]'전공의 미복귀 시 처단' 계엄 포고령에 성난 의료계[뉴스1 PICK]여의정 협의체 출범 20일 만에 '중단'[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