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 가족 시설 '애란원'을 찾은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왼쪽)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공동취재) 2024.7.19/뉴스1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1308 서울지역상담기관에 방문해 상담원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출생통보제와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첫날인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1308 서울지역상담기관에 방문해 상담원을 격려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보호출산익명출산그림자아이오현주 기자 "물 얼고 눈 오면 어떻게"…다산콜, 겨울 상담 내역 30개 재정비고립 청소년 241명 '행복동행학교' 참여…엄빠도 "밝아졌다"관련 기사"그림자 아이 없도록"…'부부' 복지부·여가부 차관, 나란히 현장 참석복지장관 "보호출산제, 아이의 생명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문답]'위기 임신부' 누구나 한부모 복지 시설 입소…소득 기준 폐지여변 "위기임신보호출산법 인권 침해·위헌 문제…시행령으로 보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