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생통보 및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아동어린이육아정책복지청소년출생아출산김유승 기자 한은, 내년 1월 통화안정증권 11.4조원 발행일반인 73% "임산부 배려석 비워둬야"…임산부 절반 "양보만이라도"관련 기사'기억꽃 필 무렵' '그늘나누리 의자'…올해의 우리말 정책·공간울산시, 내년 달라지는 시책은? '75세 이상 버스 무료화' 등 68건광주시, 내년 저출생 대응에 2818억원 투입KTis 에코드림 봉사단 오디오북 재능 기부…"아동 독서 지원"서초구, '보육발전 유공 정부포상'서 '대통령상'…서울 자치구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