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과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보호출산제 시행 첫 날인 19일 서울 서대문구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인 애란원을 찾아 생활실을 둘러보며 강영실 애란원 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현주 기자 추운 겨울에도 모기 "앵앵"…성동구, 월동 모기 방제 작업도봉구, 창동 어르신 복지관 개관…2년 준비 끝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