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여성가족부 제공)ⓒ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양육비선지급제배드파더스신영숙여가부오현주 기자 "사고 없는 연말"…전국 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 근무글로벌인 플루언서 축제 '서울콘' 28일 개막…31일 다듀·지코 공연관련 기사계엄에 물 건너간 '연말 개각'…여가부 '장관 공백' 지속 전망'尹정부' 반환점…"양육비 선지급·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2배"'민간 아이돌봄 등록제' 국회 계류 계속…연내 국회 통과 '시급'여가부 '국감'…딥페이크 대응·이행원 인력 부족 '지적'(종합)신영숙 "선지급제 차질 없도록 이행원 조직·시스템 구성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