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 후 변화된 모습 (여성가족부 제공)관련 키워드여성가족부양육비선지급제회수율배드파더스오현주 기자 공사장 가림막이 작품…애오개역·남산 예장공원 '매력펜스' 조성"성룡·히딩크도 서울시민"…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16명 선정관련 기사계엄에 물 건너간 '연말 개각'…여가부 '장관 공백' 지속 전망신영숙 차관 "선지급 양육비, 국세청 위탁아닌 이행원 자체 징수"신영숙 차관 "양육비 선지급제 이제 시작…법 개정 끝 아니다"'양육비 선지급제' 자녀 18세될 때까지 월 20만원…내년 도입'양육비 선지급제' 과제 '수북'…"곳간 확보·매운맛 채찍 필요" <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