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선지급제' 과제 '수북'…"곳간 확보·매운맛 채찍 필요" <下>

[양육비 선지급]정부, 빠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
최소 연 900억원 예산 소요 전망도…체계적 징수 '절실'

양육비해결총연합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39;배드파더스&#39;의 게시물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양육비해결총연합회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하는 인터넷 사이트 '배드파더스'의 게시물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한부모 가정의 양육 ⓒ News1 DB
한부모 가정의 양육 ⓒ News1 DB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