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들이 29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있다. 2024.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라파엘클리닉김규빈 기자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중 형제아기 먼저 건강하게 퇴원독감 환자, 일주일 새 2.4배 급증…증가한 응급실 환자의 41%관련 기사고재성 라파엘클리닉 대표 "무료 진료소 필요없는 세상 오길"가족과 우간다로 간 '한국인 슈바이처'…24년간 40만명 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