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연금개혁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연금연금개혁복지부연금보험료김유승 기자 국민연금 수급자 700만명 돌파…65세 이상 절반 넘게 수급저고위 부위원장 "인력 부족 시대…기업이 일 방식·문화 바꿔야"관련 기사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尹정부 임기 반환점…복지부 "21년 만에 단일 연금개혁안 마련"충남대 찾은 복지차관 "연금개혁 하루 지연될 때마다 885억원 후세대 부담"연금공단 운영비 1.7%만 국고 지원…복지장관 "잘못된 것"국조실장 "의료 등 4+1 개혁과제 성과 위해 범정부적 역량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