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이어진 6일 서울 용산구 쪽방촌에서 한 주민이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복지부복지연금국민연금기초연금고령화육아출산김유승 기자 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尹정부 임기 반환점…복지부 "21년 만에 단일 연금개혁안 마련"관련 기사복지차관 "연금개혁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할 것"(종합)법무부, 해외진출 기업 대상 국제투자분쟁 세미나 개최충남대 찾은 복지차관 "연금개혁 하루 지연될 때마다 885억원 후세대 부담"'20년간 모은 장애연금 이웃에 기부' 윤판용씨 대통령 표창연금공단 운영비 1.7%만 국고 지원…복지장관 "잘못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