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석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위 제13회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유출한 오픈 AI에 신고 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360만원을 부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 권고를 내리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2023.7.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인권위국가인권위원회챗GPT과기정통부AI인공지능김예원 기자 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관련 기사인종차별 품은 언어모델?…"문화·맥락 이해한 소버린AI 절실"[전문] 홍익표 "尹정부 2년만에 민생 파탄 직전…민주당에 힘 모아달라"[전문] 윤재옥 "선거 방해하고 조작하는 범죄…자유민주주의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