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5시15분쯤 집중호우로 인해 전남 고흥군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고 토사가 유출되면서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취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4.7.16/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중대본호우침수반지하강수량극한호우박우영 기자 이상민 장관, 몽골 총리와 'K-주소체계' 도입 논의…IT기업 진출서울 교육감 재·보궐선거 거소투표 신고 접수…28일까지관련 기사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풀려…중대본, 비상 2단계 해제전국 폭우에 900명 대피·열차 지연…남해안 최대 150㎜ 더 온다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가을 폭우'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342세대 506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