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 정도 백화점 직원에 버금가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다산콜센터./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