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홍제천 다리 중간 지점에서 남성 1명이 발을 헛디뎌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는 20일 오후 2시 42분쯤 홍제천에서 사진을 찍다가 낮은 울타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졌다.
소방은 출동 약 10분 만에 A 씨를 다리 위로 끌어올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rchive@news1.kr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홍제천 다리 중간 지점에서 남성 1명이 발을 헛디뎌 넘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소방에 따르면 70대로 추정되는 남성 A 씨는 20일 오후 2시 42분쯤 홍제천에서 사진을 찍다가 낮은 울타리를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졌다.
소방은 출동 약 10분 만에 A 씨를 다리 위로 끌어올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rchi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