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3·1절인 다음 달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집회 신고 인원만 44만 명에 달한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3월 1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자유통일당 등 보수 단체가 주최하는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광화문역 인근 등 여러 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고된 집회 인원은 21만 명이다.
손현보 부산세계로교회 목사가 이끄는 보수 단체 세이브코리아 역시 같은 날 영등포구 국회 인근에서 집회를 연다. 신고된 집회 인원은 13만 명이다.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집회 역시 대규모로 열린다.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이 주최하는 탄핵 촉구 집회가 경복궁역 인근에서 예정돼 있다. 신고된 인원은 10만 명이다.
탄핵 찬반 집회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도심 곳곳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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