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전야 명동·신세계 파사드 앞 인파…"작년보다 더 많네요"

"별로 안 추워…나라 어지러운데 연말 분위기 느끼며 위안"
경찰, 서울중앙우체국 앞 보행로 확보해 인파 통행 관리

성탄절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은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로 북적였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성탄절 이브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은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보기 위해 몰린 인파로 북적였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24일 저녁 서울중앙우체국 앞에는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기 위해 수백 명 인파가 몰렸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24일 저녁 서울중앙우체국 앞에는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기 위해 수백 명 인파가 몰렸다. / 뉴스1 박혜연 기자

서울시 도시데이터 인파 밀집 상황
서울시 도시데이터 인파 밀집 상황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4.12.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