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폭설주의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8시 5분쯤 서울지하철 9호선 여의도역에서 사람들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독자제공)수도권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지하철기상청폭설대설대설주의보대설경보김예원 기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협박범,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은평구 주택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그 옆엔 의식 잃은 남성김종훈 기자 "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40분 일찍 나왔는데 지각 걱정…머리도 못 말려" 폭설에 출근 대란관련 기사"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뉴스1 PICK]봄 시샘하는 동장군 '뒤끝작렬'…강원산지엔 30㎝ 더폭설에 지하철 대란…서울 5호선 25분 지연, 2호선도 고장(종합)서울 최고 '8㎝ 폭설'에 출근길 비상…제설 대책 2단계 격상(종합)서울에 '대설예비특보'…서울시, 제설 대책 2단계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