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성공스토리?' 알고 보니…비상장 주식 투자 사기 조직 검거

6개월 동안 피해자 86명 속여…가짜 주식거래 사이트로 기망
허위 광고로 개인정보 수집, 투자 권유하며 15억 편취…몰수 예정

'적은 돈으로 빠르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SNS에 광고를 올린 뒤 비상장 주식 투자를 권유한 사기 조직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이 조직이 SNS에 올린 광고 중 한 장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제공)
'적은 돈으로 빠르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SNS에 광고를 올린 뒤 비상장 주식 투자를 권유한 사기 조직 일당 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이 조직이 SNS에 올린 광고 중 한 장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