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찰청 사이버수사2대장 오규식 경정이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공동구매 아르바이트 빙자 신종사기 범죄집단 일당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가짜 쇼핑몰 사이트 총 69개를 수시로 개설해 피해자 301명에게 88억원 상당을 가로챈 범죄집단 국내 총책 등 조직원 5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024.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서울경찰청사이버수사과공동구매신종사기